상품상세정보

  • 품명2017 패브릭 캘린더 규격514 x 724mm 재질 원산지한국 제조원패브릭 프린팅 판매원(주)학산 테라로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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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패브릭 캘린더

Yearly Fabric Calendar

20,000

Coffee Flavor


테라로사 2017 캘린더는 윤기언 작가와 함께하였다. 테라로사 커피에서 느껴지는 꽃, 과일, 꿀, 바닐라 등의 플레이버를 흙판에 새겨 그린 후에 그 흙판을 종이에 찍는 탁본 과정을 거치고 그 위에 색을 올렸다. 좋은 커피는 모름지기 풍미가 다양하면서도 그 개성이 오롯이 살아있는 것처럼, 각 소재의 견고한 형태와 섬세한 색감이 어우러짐 속에서 풍부히 살아 있도록 하였다.


윤기언 작가는 동양화를 공부하던 시절부터 창작의 주체인 작가 자신, 화선지에 번지는 색과 선의 형상, 그 사이의 우연성에 대해 몰입해온 작가이다. 화선지나 한지 작업은 캔버스에 그려진 유화와 달리 형태와 색을 작가가 일일이 제어하기 어렵고 수정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의 작업은 복합적인 상황과 우연이 빚는 결과일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된 노력의 산물이다. 쉼 없이 새로운 형태와 색채 작업을 모색하던 작가는 너른 한지 한가운데서 작업에 몰입되어 있는 자신의 ‘손’의 발견하였다. 그 후 작가는 ‘손’을 모티브로, 자신의 손을 통해 각기 다른 모양의 손을 작업하며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테라로사는 윤기언 작가의 작품이 지닌 ‘수(手)’ 공예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커피 재배와 가공이 아무리 기계화, 현대화되었어도 커피는 여전히 사람 손에 의지할 수밖에 없고 수작업이 첩첩이 쌓일수록 더 좋은 커피가 태어난다. 윤기언 작가는 그렇게 ‘손’을 통해 완성되는 커피에 담긴 맛의 세계를 작업으로 옮겼다.


☞ 원두 패키지로 사고 싶으면 GO

동양화로 그린
커피 플레이버,
윤기언 작가 x 테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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